[스크랩] 바삭바삭한 치즈 고구마 해시 브라운 재료 : 고구마 2개, 모짜렐라치즈 원하는 만큼 고구마를 통썰기하여 채썰어 줍니다. 채써실때 최대한 가늘게 썰어 주세요. 갈변이 일어나지 않게 써는 동안 물에 담구어 둡니다. 물은 버리고 감자전분 3큰술, 소금을 넣고 섞습니다. 팬에 고구마채 반움큼보다 조금 작게 놓고 그 위에 모짜..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3.01.06
[스크랩] 겨울이여야만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반찬 - 무달걀조림 무는 겨울이 제철이죠. 겨울무는 속에 심이 없고 덜쩍지근한것이 씹으면 씹을수록 시원하면서 달달하죠. 씹을때 맵게 느껴지는 무가 김치를 담거나 조리거나 무쳤을때 더욱 맛있답니다. 오늘은 흔한 무로 달걀과 함께 장조림을 하였답니다. 쉬우면서 꽤나 맛나는 반찬으로 겨울 밥반찬..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12.29
[스크랩] [모듬전, 전, 크래미깻잎전] 시할아버님 생신상에 올린 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신랑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아이도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받고..신랑은 저번에 받고 =ㅁ=;; 우리 세식구..잘 보냈습니다 ㅎㅎ 크리스마스인 어제는 가족요리교실가서 산타케이크 만들어왔어요.. 조카녀석이랑 같이 가서 두개해서..하나는 아이 친구네 ..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12.29
[스크랩] 해장 라면의 진수를 보여 드릴께요~~낙지라면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저두 상큼하게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해 보내요~~ 어제는 하루 땡땡이 쳤습니다~~ㅋㅋㅋㅋ 그제일겁니다~~ 어느분이 남기신~~참으로 황당하면서 예의 없고 아주 무례한 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글의 요지는 외국에 살면서 외국 생활에 적응도 못 하..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12.26
[스크랩] 찬밥처리 - 맛나는 감자, 두부 밥전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속에 밥 먹는것도 귀찮아지게 만드는 날들이네요. 입맛도 달아나는 요즘 새콤한 김치잎을 다져서 감자랑, 두부를 넣어 밥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시지랑 베이컨 없이도 새콤한 김치 하나로 맛나게 구워 먹었답니다. 재료 : 김치잎 2~3장, 양파 1/3개, 파 1/2대(초록..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12.26
[스크랩] 주말간식은 단호박도너츠와 단호박라떼로~~~ 가을에 어울리는 식재료중 하나 단호박~ 오늘은 단호박으로 만드는 찹쌀도너츠입니다. 단호박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도 있어서 요즘처럼 찬바람 불기 시작할때 먹어주면 도움이 되는 음식이예요~ 단호박은 그냥 쪄서 바로 먹어도 넘 맛있어서 모든 사..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10.28
[스크랩] 제철에 담구는 복숭아 조림 요즘 복숭아 철입니다. 시장에 가면 복숭아가 지천이네요. 몸에도 좋은 복숭아 지금 조림으로 만들어서 겨울까지 맛나게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먼저 복숭아를 깨끗이 씻은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1컵을 붓고 설탕 2컵을 넣고 펄펄 끓여 주세요. 설탕물이 끓을때 썰어논..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08.09
[스크랩] 고추향이 솔솔, 무기질덩어리 고춧잎나물 다음주에는 입추도 있고 허니, 다들 힘을 내자구용~ 오늘 저녁은 무기질 함양이 많은 고춧잎나물을 했당~ ♥ 땀으로 많이 배출되는 무기질을 꼭 보충해주어야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있답니다. 고춧잎의 영양 고춧잎에는 고추보다 뼈에 좋은 칼슘, 혈압을 낮추는 칼륨, 시력에 좋고 면역력..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08.09
[스크랩] 종이컵 계란빵 만들기-만들기 쉽고 맛도 좋아요.. 오늘은 종이컵 계란빵 만들기입니다~^^ 핫케이크가루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계란빵.. 그러나 계란빵 만들 틀이나 머핀틀이 없다고 좌절하시마세용~~ 종이컵을 이용하면 머핀틀이 없어도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게 계란빵이랍니다~ 두어개만 먹어주면 든든한 한끼식사로도 거뜬..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08.09
[스크랩] [김치전골만드는법]간단한 두부 김치전골 김치지짐이 만드는법 [두부/김치전골/김치찌개/레시피/만드는방법/만드는법/만들기] 간단한 두부 김치전골 김치지짐이 만드는법 by 미상유 얼큰한 김치전골만 있으면 입맛이 없어도 밥을 두공기는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입맛을 잡아 주거든요. 그렇게 땀 뻘뻘 흘리면서 식사 하고 나면 .. 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