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샵..(다예나샵)

http://cafe.daum.net/daum1000/LtLg/11204

흔하다고 무관심 받는 꽃 나는 망초꽃을 살펴본다.. 너무나 섭세히 자테을 꾸미고 나오는구나... 잔잔한 꽃술 포근히 눕고싶은심정.. 잠시나마 포근함의 사랑을 준다.. 나보다도 더 사랑을 준다..

Chopin (1810~1849) / 4 Impromptus 이제는 다떠나같다... 30년을 같이있던딸도 떠나고.. 7년을 같이있던 강아지..쫑아도 떠났다.. <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187, 0);">body, a:hover {cursor: url(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dzhvN0BmczExLnBsYW5ldC5kYXVtLm5ldDovMTA4OTA..

아무생각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나도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하여야한다.. 모든것이 다 곁을 떠났다.. 이제는 의존하는것도 없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여 살길을 선택하여야 한다.. 딸..시집보낸지 3일 되어다 .아직 실감도 안나고. 딸이 있던방에서 잠을 잦..

이길을 따라가면 어디일까? 수많은 시간과 세월이 흘러같다. 좋은일도 슬픈일도 많이 나를 성장 시키었다... 이제는 이길을 따라 들어가서 다른세상으로 살고싶다..

시간이 갈수록,,, 시간은 흘러간다..어떡해 너을 보네면 너가가면 나는 어쩌니.... 요즘 그냥 멍때리고있다. 이제는 내곁을 다떠나네. 아직은 시간이 27일 남아는 데.. 나는 멍하니 보내고있네.. 나는 너한테 해준게없어 너 사랑만 받아써. 엄마가 너에게 사랑을 받기만 하였어 너희는 쌍둥..

나라는 사람 참 인생을 잘못 살은걸 요즘에 와서 느껴다.. 봉사 이삼십년 했다고 생각만 하였다. 그런데 내가한 봉사는 없써다.요번에서야 아~~~ 감탄을 하였다. 그이유... 봉사을 다녀지만 내가직접 한것은 세번째 오늘로서 엉치뼈가 가라안는다. 너무아파다 일을 하고... 그동안 다닌것은..

오늘은... 봄을 준비하는 비가온다. 어서와서 가슴속 에 있는 힘든 사랑 을 쓸어가렴~~ 너무나 힘든 겨울사랑을 봄이되면 내몸에서 사랑의 새싹이 돗아나게 물을 내자신에게 줄것이다.. 조심 조심 물을 줄것이다.. 풍성하게 자라게 기도 하며 줄것이다.. 다시 사랑도 담고 이쁜 마음도 담고..

하늘 을 품고 널브러진 낮달은 온세상감싸앉고 바람에실려가고 고운빛이 오더니 이별이란 이름으로 지독한 아픔 을 덜쳐낸다. 하필 겨울에 이별일까 ? 마음도 추워 기온도 추워서 자꾸 내몸에서 떨어지질 안는다.. 자꾸 내몸이 이별이 싫어서 나을 감싸안는다. 봄 ~~ 봄 ~~~ 많이 기다려진..

귀한 인연이길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 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