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면 이런것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中年이되면 이런것들이 더 그리워 집니다 中年이 되면 이런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10.06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네게 무엇의 의미로 남아있기를 바란다기보다는 나의 마음을 알고 읽어주고 있는 네가 있기에 이 순간에 나는 정말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도, 보여주고 싶지도 않은 넌 나의 행복한 비밀이기도..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10.01
[스크랩]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22
기다림이주는 행복...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15
다가온인연은 소중하게....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14
친구같은 인연 ♥.. 친구 같은 인연 ..♥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08
영혼의 향기로 사랑하여라....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하여라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가 사랑하면 할수록 영혼의 향기가 그윽해 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영혼의 향기가 다름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영혼의 향기가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려 본 적 있는가 그대 가슴에 난 영혼의 귀로 소리..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04
정답 없는 삶... 정답 없는 삶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03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02
사랑도 배워야할 기술이다. 사랑도 배워야할 기술이다 문산 / 권정희 당신은 사랑에 빠진 눈빛을 본적이 있는가 꿈을 꾸는듯 안개에 감긴듯.. 겨울날 잔잔한 호수에 반짝하고 빛나는 물빛의 아름다움 같은 사랑을 본적이 있는가 당신은 어떤 누군가에게 행복한 표정을 보여준적이 있는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인정해 본적은 있는..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