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396

중년이 되면 이런것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中年이되면 이런것들이 더 그리워 집니다 中年이 되면 이런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늘 변함없이 날 보아주는 네가 좋다 네게 무엇의 의미로 남아있기를 바란다기보다는 나의 마음을 알고 읽어주고 있는 네가 있기에 이 순간에 나는 정말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도, 보여주고 싶지도 않은 넌 나의 행복한 비밀이기도..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