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12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9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 雪花 박현희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당신이란 한 사람 내 안에 담을 수 있을까요.숱한 세월 뒤로 해도 해바라기처럼 바라만 볼 뿐 가까이 다가올 줄 모르는 야속한 당신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조금은 편한 사람이 될 수 있나요.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뒤로 물러서는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8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6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4
항상 웃어야 하는이유...34'가지 항상 웃어야 하는 이유 ... 34'가지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3
사랑함니다...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있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 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좋고 내 모든것을 포기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2
사랑함니다...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있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 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좋고 내 모든것을 포기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2
인생에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인생에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7.01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