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 오드리 햅번의 일생 이미지 더보기 오드리 헵번 (Andrey Kathleen Ruston) 출생 1929년 5월 4일 사망 1993년 1월 20일 출신지 벨기에 직업 영화배우,국제기관단체인 데뷔 1951년 영화 'Monte Carlo Baby' 경력 2006년 데일리 미러지 세월이 흘러도‘가장 아름다운 여인’1위 선정 1992년 유니세프 친선 대사 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31
용서 와 미움 그 아름다운 일.. "남을 용서 한다는 것" 쉬운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어쩌면 우리는 "용서"하자는 말을 종교까지 들먹이면서 자주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남에게 '그까짓 용서를 왜 못하느냐'고 힐난(?)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는 쉽게 용서를 못하는게 우리들의 자화상(自..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27
불륜이라 해도 좋습니다... 세상 질타가 내 한 몸에 온다해도 사랑이고 싶습니다 외로움 쓸쓸함을 세상 질타에 옹졸함으로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타고 재만 남아도 그 재마저 불태우고 싶은 이 열정입니다 더러운 욕정이라해도 쓰레기통에 쑤셔박을 썩은 정신이라해도 짧고도 짧은 생 중에 오직 당신 한 사람과 나 불타고 싶습..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22
**가슴에 하얀 사랑** 가슴에 하얀 사랑 가슴에 하얀 사랑 세상 올 때는 벌거벗었지요. 삶이 날 옷을 입히고 세월이 색깔을 칠해 주었답니다. 궁둥짝 두드려 주던 손은 하늘에 빗물 되여 흐느끼며 어깨 을 감 쌓던 팔은 하늘에 무거운 바람이 되었네요. 내 가슴은 텅 빈 하얀 가슴 가슴에는 하얀 사랑 사랑은 아픔과 기쁨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19
안부가 묻고 싶은 날..들꽃이 얼마나 예쁜지.. 오늘은 잘 있었냐구그동안 별일 없었냐구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그저 다녀간 흔적조차그립다 말하고 싶어수줍은 그리움으로머뭇거리는 마음은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그리움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18
잠시 멈추어 방향을 점검하라**** ***잠시 멈추어 방향을 점검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잠시 멈추어 생각 할 줄 안다. 빨리 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방향이 잘못된 속도는 대단히 위험하다. 특히 돌이킬 수없을 정도의 속도라면 더욱 위험하다. 타이타닉호의 비극은 즉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속도를 내어 달렸다는 것..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17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16
자신감 있는 표현 응 하라.. 동료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바쁜데도 먼저 전화를 끊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들은 곤란을 겪으면서도 속으로만 삭힌다. 살다 보면 단호하지만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럽지만 모호하지 않은 자기 주장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감정과 권리에 대한 솔직한 관심의 표현이다. 어떻게 말하느냐..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09
.. 즐거운 삶을만드는 마음..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