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한 생애 사는 동안에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이 길을 선택하면 과연 옳을지 아니면 저 길을 선택해야 현명할지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선택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늠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기..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5.02
신의 선택..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명성 편지지 소스입..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4.20
[스크랩] 법정스님 글 모음 법정스님 글 모음 법정(法頂)스님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을 빌려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현하고 계신 법정(法頂)스님은 30년이 넘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1954년 당대의 큰 스승..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4.19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3.30
인생은흘린 눈물만큼 아름답다 * 인생은 흘린눈물 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 그렇게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그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가 없는 나락에 떨어지..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3.17
[스크랩] 놓을수 없는 인연 하나.. ♡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하늘빛/최수월 결코,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그 인연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리움인 것을 잊은 척 살아가기엔 가슴이 저리다. 깊게 각인되어 버린 그 인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곱게 피었다 그만 시들어 버리는 꽃이 아니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그 인연 이승에서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3.16
버리지도 잡지도 말라. # 버리지도 잡지도 말라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세상입니다. 즐거움은 즐거움대로 괴로움은 괴로움대로 인연따라 온 것. 인연따라 마음열어 받아 들이면 그만입니다. 인생 앞에 펼쳐질 그 어떤 경계일지라도 일체를 다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두가 내가 지었기에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하는 철..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3.13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은 이효녕 좋아하는 사람은 곁에 잠시 두고 싶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보고 있는데도 자꾸만 보고 싶어 한없이 바라보며 가슴 깊이 모습 새겨놓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도 내 마음속에 그대로 스미길 바래 잠시 동안 보이지 않으면 모습 찾아 빈 공간에 그려 넣..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2.20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2.01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것인가 봅니다.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볼 수 없고 얼굴 보며 웃어줄 수가 없는 그 말할 수 없는 험한 아픔..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