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186

[스크랩] 방학 아이들 간단 점심...옥수수 계란주먹밥, 옥수수 계란볶음밥,우리아이 한 끼의 간식

삶아 냉동실에 넣어둔 찰옥수수로 간단하게 아이들 점심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에 절대 없어지지 않는 계란과 함께... 요즘 저희는 밥을 볶거나 비비거나 해서 먹고 좀 정성이 부족하다 싶으면 볶은 밥을 뭉치거나 유부속에 채워 넣어 먹고 있다죠. 그래도 아직 점심에 라면 안먹인거에 저 ..

[스크랩] 추석음식 준비하기...파산적, 쇠고기산적

추석이 정말 성큼~하고 한걸음 만큼 남았어요. 제가 늘 보는 탁상 달력에는 추석 다음날인 9월 9일까지 빨간날로 되어 있어 며칠전까지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빨간 날이 하루 더 있다네요. 명절 연휴 길어봐야 힘든건 나뿐인건 저만의 생각인지... 아직 오지도 않은 추석을 미리 걱정..

[스크랩] 집 밥이 그리웠다는 딸아이와 친구들을 위한 식탁

집 밥이 그리웠다는 딸아이와 친구들을 위한 식탁 대학 2학년인 딸아이, 방학인데도 과외도 하고 공부한다고 집에 오지도 않더니 며칠 전 친구 두 명과 함께 왔습니다. 여름엔 땀 흘리며 지내야 한다며 에어컨도 없어 선풍기로 더위를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 손님이 최고의 손님이라는 말..

[스크랩] [호박찌게]새우젓을 넣어 잘박하게 끓여낸 은근 밥도둑 호박두부찌게,호박두부조림

부드럽고 연한 둥근호박으로 새우젓을 넣어 시원하고 잘박하게 끓여낸 호박젓국찌게 입니다 여름에 친정집에 가면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시는 반찬인데 부드럽고 시원한 국물맛에 밥한공기를 뚝딱하고 해치우게 되요~~ 특히 잘박하게 조려내서 호박의 달큰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함까지 ..

[스크랩] 콩나물 김치 비빔국수... 간단하게 만들어드세요~

안녕들 하셨어요... coco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coco네 주방으로 돌아왔네요~ ^ 그동안 밥 굶고 살았어요...ㅋ 지금 빗소리 들리세요? 타닥타닥 내리는 빗방울이 정말 아이들 동화책속 이야기처럼 장단에 맞추어 연주를 하고 있는 듯 하네요. 태풍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아직 미련이 남았는..

[스크랩] 간단하지만 손이 자꾸 가는 맛~~ 통오징어 불고기 *^^*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통오징어불고기 소개할까합니다. 요즘 시장에 가면 장바구니에 정말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구입하고 오는데요.. 싱싱한 오징어를 2마리씩 묶어 세일하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재료: 오징어..

[스크랩] 샐러드 같은 무침...양배추 초무침, 여름반찬

양배추 한통 사다두고 쪄서 쌈으로 먹고 채썰어 샐러드 해서 먹고 큰 양배추 한통이 푸짐하네요. 이번에는 간장소스에 고추가루를 더해 샐러드인지 초무침인지 아무튼 새콤 매콤 달큰하니 초무침으로 해서 먹었답니다. ​ 양배추 초무침. ​ 양배추 1/4통을 채칼을 이용해 곱게 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