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에 담아야 할글. ♣ 가슴에 담아야 할 글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있는 짐의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27
[스크랩]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2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23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1. 변화를 꿈꾸면서도 정작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 게으름, 두려움 때문이다. 시인 폴 발레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일상의 생각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삶의 의미와 열정은 스..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9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1. 변화를 꿈꾸면서도 정작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 게으름, 두려움 때문이다. 시인 폴 발레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일상의 생각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삶의 의미와 열정은 스..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9
말잘하는 50가지 말 잘하는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8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3
*** 그대와 나누고푼 사랑입니다 ***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김영달 같은 시간 , 같은 느낌으로 설레이고 싶습니다 곁에 있지 않아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리워 하고 싶습니다 강물에 뿌려져 굽이굽이 수천리를 흘러 바다위에서도 유유히 흐르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꽃이 필때 시들어 버리지만 그 향기는 언제나 살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2
..운명을 바꾸어 잘사는 비결 .. 운명을 바꾸어 잘 사는 비결 업보는 소멸해가는 것이고 운명은 개척해가는 것이다. 법구경에 “모든 과보는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다."고 하였다. 악한 업보를 피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거나 땅 속으로 숨는다 해서 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업보라 하여 새로이 닦은바 없이 받고 싶어도 오..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1
** 진정한 참음 ** ☆* 진정한 참음 *☆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