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봐도 고향에 시절 지금쯤이면 사방에 보리내음이 진동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리들은 오디를 따먹고 산딸기를 만날수 있는 때 어머니들은 저녁 솥을 2번 달구어야 했다. 먼저 보리쌀을 삶고, 그 다음 다시 밥을 짓는 그 때를 아시는지 보리는 가난한 아이들의 훌륭한 간식거리 비 오는 날 당원을 넣고 볶아 먹고 미숫가..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7.15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7.14
어느 가슴아픈날. 어느 가슴 아픈날.... 기억의 한 순간을 붙잡고 하나 하나에 눈물입니다 보내야 한다고 최면을 걸어 나를 진정시키고 돌아서서 또 눈물입니다 사랑한 만큼 미워하면 한결 쉬울텐데 미워지지 않음은 아직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추억이 묻어 있는 곳에 아픔의 눈물을 뿌리고 흐르는 음악 가사에 그리움..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7.13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7.10
삶 이 어디까진가 ! 내마음 푸근히 잠재워 눕혀놓고 조용히 두눈 을 감은채 지난필림을 영상으로 돌려 본다.행복도 슬픔도 지나간 과거일 뿐이라고.....누구나 지난과거는 그리움이 많을 것이고 호화로움에 젖어살기도 했지만 이제야 정신차려보니 현실이중요를 깨달아지만 아직도 아주 작은 꿈은 있다...용광로 불길처..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6.26
[스크랩] 백만불짜리 피부만드는 셀프필링~* 하나 더!!! 두 달 만에 피부 깨끗해 지는 법 첫번째, 블랙헤드 없애는 법이에요.(근데 헤드 맞나요?해드?...음.. 몰르겠당) 흑설탕을 절구에 넣고 잘게 빻아주세요. 절구는 사용하지 않은 새절구가 좋겠죠? 마트에 가면 귀여운 미니절구 판답니다.하나쯤 사놔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다 빻으셧나요? ..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6.20
느끼며 살아가렵니다... ~~ 느끼며 살아가렵니다 ~~ 많은 인생은 안살아지만 나이먹어 좋은일 많습니다.조금무너졌고 조금더 너그러워질수 있으며 조금 더기다릴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저자신에게 그렇습니다이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함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걸려도 그것은..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