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나도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하여야한다..
모든것이 다 곁을 떠났다..
이제는 의존하는것도 없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여 살길을 선택하여야 한다..
딸..시집보낸지 3일 되어다 .아직 실감도 안나고.
딸이 있던방에서 잠을 잦다..
짐정리 을 해줘야 되는데.눈물이나와서 못하고 멍때리고 만 있다..
이제는 내가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 되는데..
꽃도 피고 내마음도 정리해야 된다..
용기을 같자...영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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