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갉아먹는 우울증..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인 종현(27ㆍ본명 김종현)의 유서가 공개됐다.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 멤버인 나인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현의 가족과 상의 끝에 그..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12.21
조그마한 불행 을 크게 확대하지말자,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한다... *** (죄와 벌) 에서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친구인 라주미힌은 고뇌에 빠진 친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같은 인간들은 조그마한 고민이라도 생기면 그것을 닭이 알을 픔듯 애지중..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12.15
내부의 빛 ****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당신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다. 안에 빛이 있으면 저절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 ~~~~ 인간의 내면에는 누구나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빛이 꺼지지 않도록 늘 정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환하게 타오를수 있도록 가꾸어..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12.08
우리가 인간이 되려면 다른사람이 필요하다.. &&& 우리가 인간이 되려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가끔씩 주변 사람들 탓에 삶이 힘들어지고 자신의나 인성이 나빠진다는 생각을 할때가있다. 그러나 바로 그런사람들이 나를위해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없으면 인내,배려,이해,같은 좋은 인성을 기를수 없기 때문이다.*****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12.07
하루를 감동을 주는사람.. 하루를 감동을 주는 사람... 마지막 가을 을 재촉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않아 지만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 으로 희망을 주는사람 내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사람.. 그사람은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11.17
오늘은 그냥 오늘 은 날씨가 흐렸다.. 잠간의 손님도 주춤 하다 두시간 시간이 공간이비었다.. 어제 바지 재단하다 만것을 해야되는데 왠지조용한공간에 미싱소리가 슬플것같아 컴에 올만이 글을 써본다. 이럴때는 더욱 귀촌이 하고싶다. 친구들 불러 못먹는 술이지만 부침게 부쳐 도란도란 애기하고..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07.28
친구의충고는 마음 을 열고 받아들인다. 다가서기 어려운사람이 되지말자. 다른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사람일지라도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일 겸손함이필요하다. 친구에게는 자신을 책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라 순간 적으로 서운하다 하지만 나을 사랑하니깐 예쁘게 받아들여 깊이 생각하..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04.22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아다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아다면 내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을 것인데.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역했으리라. 부모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분들이 내게 최선을다하고 있음을 믿어써야되는데.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6.12.0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면 줄거운 날은 오고야 만다. 마음은 미래를바라느니 현제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된다. ※※ 이글 은 초년부터 들어지만 깊이 생각..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