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 사랑하는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에게 버림받았다는 것은 더욱 괴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해와 타산 때문에 깨지는 우정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1
[스크랩] 소중한 인연은... ☆소중한 인연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이라해도 인연이 닿는 그날 멈춘다고 했습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세찬 물살이 강 바닥을 쓸고 지나 간다해도 소중한 인연은 쓸려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준다고 했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이 변함없는 인연의 모습입니다 나눌수 있는 마음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1.21
[스크랩] 나를 길들이는 시간 나를 길들이는 시간 /이해인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1.17
[스크랩] 조건 없는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들을 수 없기..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1.07
[스크랩] 아낌없는 마음으로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1.06
[스크랩]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1.01
[스크랩]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하루 보고프지 않은 날이 있을까....... 어느 한 순간 그립지 않은 그런 시간이 있을까....................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지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대있는 하늘만 바라봐................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12.30
[스크랩] 아프지 않게 사랑하고 싶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61971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프지않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은 가슴에 상처 하나 내는 일이라 흔히들 말하지만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특별한 만남의 선물을 받은 사람과 꿈결 같은 사랑을 하며 아프지 않게 사랑하고싶다. 계절이 바뀔 적마다 그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12.19
[스크랩]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12.19
[스크랩]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인애란 간혹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유 모를 허무감과 슬픔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매일 잠들고 깨어난 공간이 무척이나 낯선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살다보면 원인불명의 외로움에 고개 떨구는 날도 있다. 늘 변함없이 말짱한 상태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매일이 다른..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