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내가 바람이라면 바람이 되어 저 푸른 하늘을 어디든 다니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풀과 흐르는 물과 나르는 새들과 나는 친구가 되어 그들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내가 구름이라면 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풀과 흐르는 물과 나르는 새들과 나는 친..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7
[스크랩] 좋은것을 품고살면 ♡ 좋은것을 품고살면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7
[스크랩]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얻은게 무엇이며잃은게 무엇이냐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인간의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6
[스크랩]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6
[스크랩]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임준빈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그러나 눈물 같은 사랑의 언약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무섭도록 엄습해 오는 그 느낌의 날부터 뜬 눈으로 보내야했지요.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5
[스크랩] 사랑보다 정이 무섭 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뚫고 지나간 상처라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5
아침 이슬과 같은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4
[스크랩] [행복한 날을 위하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을 밝힐 불을 켭니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희망은 스스로 밝히는 불이 됩니다.. 바다를 채울 물을 긷습니다.. 가슴이 매말라지면.. 희망은 스스로 떠나는 배가 됩니다.. 한순간도 포기하지 말라고..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라고.. 희망은 스스로 다짐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3
[스크랩] [행복한 날을 위하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을 밝힐 불을 켭니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희망은 스스로 밝히는 불이 됩니다.. 바다를 채울 물을 긷습니다.. 가슴이 매말라지면.. 희망은 스스로 떠나는 배가 됩니다.. 한순간도 포기하지 말라고..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라고.. 희망은 스스로 다짐을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3
[스크랩] 세월은...... 세월은... 세월은 떠나가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남기고 갑니다. 봄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을 남기고 가듯이 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을 남기고 가듯이 만남이 지나가면서 이별을 남기고 가듯이 사랑이 지나가면서 그리움을 남기고 가듯이 아 세월 지나가면서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빈 자..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