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5
아픔 없는 사랑은 없다. 아픔 없는 사랑은 없다 아픔 없는 사랑을 바라고 서로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사랑을 누구나 바랍니다 그 어떤 훼방에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가슴아파도 고백하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가슴앓이만 하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마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5
[스크랩] 이렇게 살아보세요 ♡*이렇게 살아보세요*♡ 글,심성보 봄의 이파리처럼 푸르고 맑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하며 아름다운 삶의 길을 걸어가 보세요 때론 거센 파도처럼 인생이 험난하고 힘들지만 다시 잔잔한 바다와 같이 평온한 삶을 위하여 우리 서로의 힘든 손을 잡고 희망을 나누며 걸어가 보세요 마음 기댈..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4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어쩌지.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어쩌지 /장세희 버릇처럼 살며시 입술을 깨물며 너의 빛바랜 사진을 바라보다가 늦은 밤 홀로 가슴 속에 간직했던 우리들의 추억 한 묶음 떨리는 손끝으로 펼쳐보다가 이슬같은 눈물방울 눈가에 맺히는데 어쩌지 하루 이틀 지나면 나을 그런 쉬운 병은 아닐 거야 왜냐하면 네가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3
너의 등에 내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64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류경희 널 잊겠다고 허탕하게 웃어보고 소리내어 울어도 보고 배 고프지 않아도 밥으로 허기진 마음 채워보았지만 아무런 소용 없는 바보짓인걸 널 잊으려면 심장이 쪼그라 들어 아프고 널 잊겠다고 눈을 감으면 네가 웃는 모습이 더 환하게 보이는걸 내 꿈 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0
너의 등에 내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64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류경희 널 잊겠다고 허탕하게 웃어보고 소리내어 울어도 보고 배 고프지 않아도 밥으로 허기진 마음 채워보았지만 아무런 소용 없는 바보짓인걸 널 잊으려면 심장이 쪼그라 들어 아프고 널 잊겠다고 눈을 감으면 네가 웃는 모습이 더 환하게 보이는걸 내 꿈 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10
[스크랩]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9
가슴으로느낄수 수있는 친구 글쓴이: 道圓 조회수 : 2408.02.10 07:59 http://cafe.daum.net/chul4050love/Gxlk/2944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9
[스크랩] 음지에 피는 꽃 음지에 피는 꽃 야송/오승희 그저 그늘진 그대 마음 곁에 머물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속울음 받아주며 웃고 우는 모습대로 피어나는 버섯인체로 그저 틔고 싶은 일념은 화려한 군상 독버섯이란 이름하에 독기어린 마음 대신 떠안으며 심성 고운 낯빛으로 살아가기를 어느 하..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8
[스크랩]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