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2.01
[스크랩] 겨울밤에 어울리는 가곡 35곡 연속듣기 겨울밤에 어울리는 가곡 35곡 연속듣기. 겨울밤에 어울리는 가곡 35곡 연속듣기 * 가고파 - 이은상_김동진_최현수 * 초혼 - 김소월_김달성_오현명 * 강이 풀리면 - - 김동환_오동일_김진수 * 고독 - 황인호_윤용하_임웅균 * 고향생각 - 현제명_현제명_박인수 * 그리워 - 이은상_채동선_곽신형 * 고향의 봄 - - .. 카테고리 없음 2007.01.30
[스크랩]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사랑은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1.30
[스크랩]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1.30
[스크랩] 2007년 "봄" 로맨틱미니멀리즘이 뜬다! 출처 : 2007년 "봄" 로맨틱미니멀리즘이 뜬다!글쓴이 : 강가딘 원글보기메모 : 다예나샵&샵이야기/소품.장식@라벨 2007.01.30
[스크랩] 사랑이 그리워지는 가요모음 사랑이 그리워지는 가요모음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안녕 내사랑 / 유익종 너를 사랑해/ 한동준 love /윤현석 사랑이여/유심초 슬픈 그림같은 사랑 / 이상우 눈 내리는 겨울밤/ 김범수 아침이슬/양희은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나의 20년 /장계현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 약속 /김범수 내 마음의 보석상.. 카테고리 없음 2007.01.30
[스크랩]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01.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저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02.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03.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말..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1.29
[스크랩] 애절한 음색의 오현란 모음 ♬애절한 음색의 오현란 모음♬ 01. 조금만 사랑했다면 02. 내게 반해 줘 03. 오해 04. 중독 05. 후 06. 몽(꿈) 07. Boy 08. Sunshine 09. 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친구 10. 이별을 준비하며 11. 나 때문이죠 12. 너무 다른 널 보면서 13. 그래서 14. 처음이자 마지막 15. 내가 아는 것 16. 오해 17. 원 18. 그 사람을 부탁해요 19. ..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1.25
[스크랩] 스위스 호수 마을... 루체른에서 인터라겐으로 가는 길몫... 세찬 빗줄기가 잠잠해 질 즈음 해발 2천이 넘는 고원지대의 호수 마을에 운무가 덮여 아름다움을 더하며 발길을 잡는다. 마을엔 3천이 넘는 스키장으로 오르는입구이기에 케불카가 부지런히 오간다. 맑고 맑은 호수에는 .. 다예나샵&샵이야기/ 라벨..작품 2007.01.23
[스크랩]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J. W. 괴테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J. W. 괴테 J. W. 괴테(1749∼1832)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 줍니다. 홀로 이 세상의 모든 기쁨을 등지고 멀리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은 지금 먼 곳에 있습니다. 눈은 어지럽고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