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를 위한 도마와 기능성 받침대. 요리를 하다보면 부득이 껍질이나 잔존물을 제거하고 버려야 하는데 이를 편리하게 개조한 사례입니다. 요리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비교적 처리가 간편하고 깔끔해서 좋아보입니다. 2. 신발수납소품. 주머니처럼 삽입할 수 있는 구조형식이며 비교적 방석처럼 사용이 가능한 점을 보아 기능성이 돋보입니다. 문양도 예쁘게 꾸며져서 작은 소품으로도 충분해보이는군요. 3. 창가의 벤치와 수납형 책장. 과거 포스팅에서도 많은 소개를 했지만 수납형 책장을 구성한 다음 매트리스나 쿠션을 이용하여 창가에 벤치를 만들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4. 복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형 수납. 사진에는 책들이 놓여져 있지만 얼마든지 피규어나 악세사리등 소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