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를 위한 도마와 기능성 받침대.
요리를 하다보면 부득이 껍질이나 잔존물을 제거하고 버려야 하는데 이를 편리하게 개조한 사례입니다.
요리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비교적 처리가 간편하고 깔끔해서 좋아보입니다.
2. 신발수납소품.
주머니처럼 삽입할 수 있는 구조형식이며 비교적 방석처럼 사용이 가능한 점을 보아 기능성이 돋보입니다.
문양도 예쁘게 꾸며져서 작은 소품으로도 충분해보이는군요.
3. 창가의 벤치와 수납형 책장.
과거 포스팅에서도 많은 소개를 했지만 수납형 책장을 구성한 다음 매트리스나 쿠션을 이용하여 창가에
벤치를 만들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4. 복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형 수납.
사진에는 책들이 놓여져 있지만 얼마든지 피규어나 악세사리등 소품등을 이용하여 꾸밀수 있는 사례입니다.
일반적으로 합체형 벽체에서 구성이 됨이 가장 안전하며 진열선반 아래로 별도의 수납장을 구성한다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5. 욕조뒤 숨겨진 수납장.
욕실내 욕조의 사이즈가 비교적 적을때를 고려하여 제작한 방식으로 샤워나 목욕용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매우 효과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6. 키친타올의 활용 팁!
일부 싱크대를 개조한 타입으로써 손에 음식물의 소스나 조미료가 묻어서 닦을때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입니다.
번거롭게 수납장의 손잡이를 당길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리하고 깔끔해질 것입니다.
7. 벽 고정형 다림질판.
비교적 공간의 소모가 적어 효율적이며 내부에 다리미 및 기타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외부는 거울이 장착되어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며 주변에 벽걸이형 옷걸이가 있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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