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다녀옴 나혼자 처음으로 아침버스을타고 원통이라는데을갔다 차을가지고가느니 버스에다 몸을실고 갔다 도착하여점심겸아침겸먹고아주머니가고들배기을 팔길래얼른사다 어려쓸적만이먹은기역 홍천서10년을살면서 .요번학원오푼하면서 하도사람들한테당하고원통도해서 원통함을 버리고 미..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3.05
[스크랩]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가요들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가요들 01.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02. 이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03. 아베마리아 - 김승덕 04. 진정난 몰랐네 - 임희숙 05. 정인 - 이안 06. 여정 - 왁스 07. 인연 - 이승철 08. 비가 - 혜은이 09. 누가 나를 알가요 - 이선희 10. 너의 빈자리 - 조용필 11.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12. .. 카테고리 없음 2007.03.05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사색 여행070222 고도원의 아침편지/사색 여행070222 사색 여행 해는 기울고 아무 생각 없이 주위를 둘러보는데, 문득 주위 풍경이 전에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지금까지는 주위 풍경과 나 사이에 어딘지 서먹서먹한 무엇이 있었는데, 문득 그것이 사라진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내가 전부터 죽 알.. 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