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나샵&샵이야기/좋은글과 시

말없이 다녀옴

멀티영주 2007. 3. 5. 15:10

나혼자 처음으로 아침버스을타고 원통이라는데을갔다 차을가지고가느니 버스에다 몸을실고 갔다

도착하여점심겸아침겸먹고아주머니가고들배기을 팔길래얼른사다 어려쓸적만이먹은기역

홍천서10년을살면서 .요번학원오푼하면서 하도사람들한테당하고원통도해서 원통함을 버리고 미운마음버리고 이제는내일에열심히살자각오차 깊은산을갔다

오늘원생들한태 봄에 나물도 트드러가고 .실습생은 군인들 머리짤라주러될구갈거니깐 좋탠다 ...

그래 베플면서살면 내마음은편할거다 

비는차창밖을힘차게때리고 눈물도낫다 왜사서고생하나 친구들은 편한길가지 크게일을벌리냐고

난아니다 원생들을 잘키울것이다  언덕을 만들어줄것이다 이글을쓰는이유

1..영리목적없이 내자식처럼

2..모든기술을 업그래드 .

3..친정엄마역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