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봉사...

멀티영주 2018. 3. 3. 12:47


나라는 사람

참 인생을 잘못 살은걸 요즘에 와서 느껴다..

봉사 이삼십년 했다고 생각만 하였다.

그런데 내가한 봉사는 없써다.요번에서야 아~~~

감탄을 하였다.

그이유...

봉사을 다녀지만 내가직접 한것은 세번째

오늘로서 엉치뼈가 가라안는다.

너무아파다 일을 하고...

그동안 다닌것은 원생들이나 동료들만 될구다녀지

직접 하지는 않은걸 봉사다녀왔다했다..

너무나 힘든걸 알아다..

어른신들이 궁금하여 가야지 하면서 하는데

도저희 용기가 없어진다..

내나이가 이런점 에서 갈등이온다..

체력도 약하구나에 가슴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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