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나샵&샵이야기/행복요리방

실버헤어쇼을마치고

멀티영주 2007. 9. 10. 11:49

    어머니가 있는데도 그사랑을모르는 사람들은 가슴이아파요

 실버헤어쇼을 하면서 나이만은신분들이하나같이 나이먹은게아쉽지만 살다보니

 이런날도잇고 눈감을때 미소짖고죽을거같아 우리어머니들이 불쌍하지 난행복해 당신돌아가신어머니을그리는모습에 당신들행복을 어머니에게돌리는아름다운모습에

또한번 나을돌아보게했다.

 나또한보잘거없는행사였지만 일류모델못지않게 자신감같는어머니들모습에 내자신이 감사했다 .

 현제내발이 엉망이고 걸을수가없다 친구에도움으로 출근하여 안아서이글으쓰는

 내몸은 천근만근이지만  그래도 눈물이나면서 어른신행복한모습이아론거린다

 내어머니도 살아계셔쓰면 업고라도 워킹할수잇쓸턴데 한편 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운날이네요  .한편 모텔님들과 도와주신 원장님들에게 감사할다름이다

        영원히 사라지지않을어머니에 대한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