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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탈리 걸비스 선수

멀티영주 2007. 4. 26. 17:01

'나탈리걸비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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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탈리 걸비스 (Natalie Gulbis)


 출생 : 1983년 1월 7일


신체 : 키180cm


 직업 : 골프선수


 

 

나이: 23세

키: 5피트 9인치 (175cm)

클럽헤드 스피드: 95mph

평균 드라이버 거리: 251.4 야드

 

2005년에 버디를 가장 많이 한 선수로 꾸준히 탑 10에 진입하고 있으나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보곤 하였다.

골프의 야나 코나코바라는 혹독한 평을 듣기도 하였지만, 미모 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골프 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부치 하먼과 새로운 골프 스윙을 만드는 데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변신에 기대가 크다.

프로로 데뷰하기 전까지 레슨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다는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골프 스윙은 정통적인 모양에서 너무도 벗어나 있었다.

이러한 그녀가 대대적인 스윙의 변화를 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이를 꾸준히 해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스윙이 나아지면서 골프 스윙이 미국의 신성 폴라 크리머와 너무도 흡사하다.

미국의 기대주인 두 미녀는 신체적인 조건이나 아마추어 시절의 화려한 경력 등에서 너무도 흡사한 면이 많이 있다.

나탈리 걸비스는 프로로 데뷰하고 나서야 레슨을 받기 시작한 탓에 아주 비 정통적인 골프 스윙을 하였다.

하지만, 부치 하면으로부터 스윙을 교정 받은 후로는 딥핑(다운 스윙 시 상체를 숙이는 것)의 정도가 작아져서 골프 스윙이 폴라 크리머와 아주 흡사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첨부
gulbisswing-james0117.gif (387kb)     다운로드 폰샷전송


남성잡지에 실릴 사진을 위해

LA의 한 골프장에서 시원하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LPGA 미녀골퍼 나탈리 걸비스.

 

 

 

 

 

 

 


 



(미국 메릴랜드=스포츠코리아) 8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락 골프장(파72. 6천48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불) 1라운드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미녀 골퍼 박지은과 나탈리 걸비스. (정진직/news@photoro.com)

 


 



 



 

 

 

ep1_205042300004.jpg 

 

 

 

 

 
출처 : 나탈리 걸비스 선수
글쓴이 : an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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