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오늘 은 날씨가 흐렸다.. 잠간의 손님도 주춤 하다 두시간 시간이 공간이비었다.. 어제 바지 재단하다 만것을 해야되는데 왠지조용한공간에 미싱소리가 슬플것같아 컴에 올만이 글을 써본다. 이럴때는 더욱 귀촌이 하고싶다. 친구들 불러 못먹는 술이지만 부침게 부쳐 도란도란 애기하고.. 다예나샵&샵이야기/그냥그냥이야기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