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속의 작은집 주변은 온통 숲으로 둘러싸이고 옆으로 작은 계곡이 흐르는 곳. 이 아늑한 땅에 아내의 그림을 위한 목조주택 한 채가 지어졌다. 취재 조고은 사진 전성근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 벽의 너비와 천장 높이는 대형액자를 걸기에 충분하다.“자신의 그림을 걸어둘 수 있는 갤러리를 짓.. 다예나샵&샵이야기/전원의 꿈과집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