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쓰고도 단 것
사랑은 쓰고
사랑은 달다.
둘이 서로 만나기까지 한숨에 젖고
한숨 지으며 또 다시 만 나는 사람들
한숨 짓고 만나고
또다시 한숨 짓나니.
쓰고 달콤함이여.
오, 가장 달가운 괴로움이여!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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