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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 어디까진가 !

멀티영주 2008. 6. 26. 17:23

    
    내마음 푸근히 잠재워 눕혀놓고 조용히 두눈 을 감은채 
    지난필림을 영상으로 돌려 본다.
    행복도 슬픔도 지나간 과거일 뿐이라고.....
    누구나 지난과거는 그리움이 많을 것이고  호화로움에 젖어살기도 
    했지만 이제야 정신차려보니 현실이중요를 깨달아지만 아직도 
    아주 작은 꿈은 있다...
    용광로 불길처럼 활활 타오른가슴에 까만숯덩이로 쌓여져 있고 
    하지만  한가닥 남은 불씨는있다.
    내열정 열배로 포개놓코 하나에 불씨로 못다누린 사랑의터전에
    나만의 투절한 생명의 혈기로 화산 같은 불길을 거듭나리라.
    자만심 버리고  초롱불을  전기불 로 킬려고 노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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