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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멀티영주 2017. 7. 28. 13:17



오늘 은 날씨가 흐렸다..

잠간의 손님도 주춤 하다 두시간 시간이 공간이비었다..

어제 바지 재단하다 만것을 해야되는데 왠지조용한공간에

미싱소리가 슬플것같아 컴에 올만이 글을 써본다.

이럴때는 더욱 귀촌이 하고싶다.

친구들 불러 못먹는 술이지만 부침게 부쳐 도란도란 애기하고싶다...

나는 정말 작은것에 감사하며 살고싶은데

다 네려놓는 마음 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나를보고 귀촌해서 못살것같이보인다한다.

현제는 사람을 상대 하는일이라 어쩔수없이 평범한데..

이다음에  몸빼입고있는모습을 보면 다시보겠지..

그래서 요즘 몸빼을 만들 재단을 한다..

만이 만들것이다...

아는 지인에게 주어서 언젠가는 흙밭에 앉아서 산천을 바라보며 이쁜 애기나누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