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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멀티영주 2016. 3. 14. 10:20

너와의집

 나는 춘천에서태어나  9살부터는 홍천 깊은 산속에서 10년을 살아다 .

우리집도 너와의집이었다.

  그때 당시는 참나무 껍데기 (굴피집)이라한걸로 기억난다.

난  그때당시 우리집이싫었다.

 친구들집처럼 함석으로 지은집이 부러워다.

그래서 아버지한태 졸라서 몇년을 지내다 지붕을 바꾸었다.

그때는 모든걸 모르는판단 이어게지만  우리집보고 놀릴까봐 너무 싫어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힘든과정을 거처야하는데

참나무껍질이었다.(현제는 콜크마개로 쓰이는 것으로안다)

그때는 여기사진처럼 선반나무는 귀해서 참나무껍질을 벼겨서 했다.

나무선택잘해야되고 톱으로 일미터오십정도을 아래위로 선을 키고

가운데을 선을 낸다음 켜켜이조금씩포뜨드시 떠가주고와서 ~  펴서 서너달을 무거운 돌로

올려놓는다.

그다음 지붕 위에 겹겹이 비안새게 올려놓코 돌을 언저 놓는다.

바람에 날아가지말게.

난 그런데 그당시 싫었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그런시골 그런집에서 정말살고싶다..

그렇게 욕심없이 살고싶다

언젠가는 시골가서 살거라는 마음먹고 현실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

모든것 재미나게도 살아도보았고 여자로태어나 세상편하게 산다는 소리도들어지만 제일 잘한것은 많은 제자들을 키워 삶의현장에서 잘지네는것에 행복을 느낀다...

나는 눈감고 생각하면 나혼자많이 흐믓하다.. 이제는세상이 어터 타는것도 알기에

내자신 네려놓코

살아가는 연습을 한다 가끔은 여전히 옆자리에 떡하니버티고있는 욕심과 자존심 그럴적마다

나는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반복반복 한다.

그래야(영주의꿈을) 이룰것이다... 그다음은 나을 내가 이뻐할것이다...

 ♥♥♥

 현시대에서 복잡한 도시에서.. 현제도 샵을 하고있지만.

 흔날은

산이있는곳이나 바다가보이는..곳에가서.. 찾아오는 분들이 원하면

산을. 바다을. 배경을삼아  리마인드웨딩드레스. 재혼하시는분들웨딩드레스.전통혼례도해드리고싶고 

 머리도 해주고..산속의헤어샵..작은공방과. 한방차. 작은 틈새시장을 도전하고싶다...

 

그래서 한방공부도 하고있다.   미용도. 견비하며  시골분들 머리도 해드리며 (어른신들 에게 봉사도하고)

친구들오면 국수도 끌여주고 냄비에 밥비벼먹고 모여서 된장.고추장도 같이담구고 .전통음식공부도하고

같이들 늙어가고싶은데...

나는 이런생각인데 주변 친구들은 시쓰고 있네한다.

정말하고싶은 일인데


각자의 사람은 다 재능은   있다 그것을 다같이 기부하고 갈수있는공간..우리원생들에게

마지막카드을 주고도싶다..공기좋은곳에서

각자의 재능기부도 함께 공유하며 ....여자들의 놀이방 집...

다같이 더블어갈수있는 공간 ....

코드가 만는 친구만나서 혼자는 안되 는 줄은안다.

좋은친구 만나서 더불어가고싶다 ♣♣모든것 다 네려놓코 들플과 나무랑  애기 하고싶다...

나는 가끔 여기다 집을 짖는다 ~ 그래야 현제 살아가는데 숨쉬기가편하다.

언제가는 꿈은 이르어지리라 믿고 열심히 살아간다.... 영주 의 꿈,,,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자신감이 없어진다..과연 꿈의 결과는 !!!!?????

 

 

 

귀촌의 공부하기....더많은 책과의 ...

내 작업실도 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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