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중학교 동창친구 들을 초대하여 30년전에 입어본 웨딩드레스을
다시한번 입혀주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들 그리좋아하는것을 보니 나로서는 넘 기분이좋아다....
홍천에 있는 친구집에서 친구가 잘가꾼 들꽃밭에서....
'다예나샵&샵이야기 > 살짝쿵,촬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희자님 가족 (0) | 2014.07.18 |
|---|---|
| [스크랩] 엄문숙님친구님들... (0) | 2014.03.04 |
| 샘 과 찰칵... (0) | 2013.12.23 |
| 정성을 샘과 송년회 (0) | 2013.12.23 |
| 2013년 11월 23일 오후 02:06 (0) | 201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