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인테리어 2탄! 철재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컷들을 모아봤습니다.
근사한 철재 벤치 하나만 두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실버톤의 벽지를 바르고 실크 쿠션으로 코디했어요.
철재 테이블 세트로 꾸민 공간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하늘하늘한~ 노방 캐노피.
(캐노피는 바란스봉과 천정고리를 이용해 달았습니다.)
파란색 지등 끝에 자개를 달았더니,
바람이 불 때마다 딸랑딸랑~
공구 상가에서 구입한 "와샤" 를 " 옷핀" 으로 엮어 만든 철재 발입니다.
촬영을 위해 만들었지만, 실용성은 제로-
그냥 구경만 하세요.
테이블 세팅 컷입니다.
알루미늄 판을 잘라 만든 사인보드입니다.
알루미늄 및 각종 금속 판은 A4, B5 사이즈로 대형화방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참! 금속 판을 다루실 때, 손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앙증맞은 철재 장식품 하나.
역시 알루미늄 판으로 만든 메모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품인지라.. 제 사진에는 램프가 자주 등장하네요. ㅎㅎ)
문의 사항은 블로그나 쪽지를 통해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출처 : 철재 소품을 이용한 < 쿨 인테리어 2 >
글쓴이 : 제 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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