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6. 9월 일본 카키모토 미용실 컬러스탈과 설명

 

 

 

카키모트암즈에서는, 손님 자신의 「퍼스널 칼라」를 기본으로 한 헤어 칼라를 제안하고 있습니다.전문의 컬러리스트에 의한 특별한 색 브랜드로 칼라를 하는 것으로, 현재의 머리카락 보다 더 윤기있는 질감을 낼 수 있는 곳(중)이 최대의 매력입니다. 그런 윤기도, 질감의 틀림에 따라 여러가지 표정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시는 바입니까? 지금 카키모트암즈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글로스」 「펄」 「샤인」이라고 하는 3개의 윤기감.당신의 되고 싶은 이미지를, 컬러리스트에게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헤어 칼라의 윤기를 정돈하는 것만으로, 스타일이나 칼라 링이 더 아름답게 빛나 보일 것입니다.

수분을 충분히포함하고 있는, 신선한 인상을 주는 칼라, 그것이 글로스 칼라입니다.블로우를 하지 않아도, virgin 헤어와 같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윤기가 나오는 것이 큰 매력.머리카락에 윤택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얼굴의 인상도 생생하게 밝게 보여 건강한＆큐트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데미지를 접수 파사 붙어 버려 있는 머리카락에도 최적.폭넓게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립니다.

펄 칼라는, 그 이름대로 진주와 같이 부드러운 빛을 가지는 칼라.마치 1매의 얇은 베일이 걸린 것 같은, 품위있고 소극적인 분위기, 경쾌한 질감이 특징입니다.무거워지기 십상인 일본인 특유의 흑발도, 펄 칼라로 하는 것으로 부드럽게 가볍고, 우아한 인상에.특히 파마 스타일이나, 털끝에 움직임이 있는 스타일에 딱 맞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주장하는 보석과 같은 윤기감이, 샤인 칼라의 포인트.반짝반짝 고저스에 빛나는 칼라는, 리치로 귀족적인 분위기가 매력입니다.손상된 머리카락에도 빛이 있는 윤기감을 재현할 수 있어 얼굴의 인상이나 피부의 색까지 예쁘게 보이는 기쁜 효과가.송곳로 한 지적인 이미지는, 보브등이 샤프한 디자인의 헤어스타일에 어울립니다.

큐트한 인상의 고바야시씨는 대학생.머리카락의 길이를 지키면서, 칼라로 이미지 체인지를 하고 싶다는, 오늘의 희망. 「어떤 색이 어울리는지 잘 모릅니다만, 조금 인상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해. 컬러리스트씨와 여러 가지 상담하면서 결정하고 싶습니다」라는 일. 그런데, 어떤 스타일으로 완성되는 것입니까? STEP 1 우선은 카운셀링.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운으로 갈아 입으면 거울의 전에.컬러리스트의 이와카미씨와 스타일리스트 네기시씨와의 카운셀링이 스타트입니다.고바야시씨의 희망을 (들)물으면서 머리카락질이나 버릇의 느낌을 체크해, 칼라와 스타일을 제안해 줍니다.「칼라 견본이나 스타일 사진을 여러 가지 보여 주므로, 구체적인 이미지가 잡기 쉽습니다」라고 고바야시씨. STEP 2 입체감을 내기 위해, 우선은 스지장에 칼라제를 2층의 칼라 부스로 옮겨, 칼라 링을 시작합니다.희망의 색에 조제된 칼라제를, 스지장에 머리카락을 잡으면서 조금씩 발라서 갑니다.최초로 스지장에 칼라를 넣는 것은, 다음에 넣는 칼라와 미묘하게 차이를 내고 입체감을 내기 위해.전체에 다 발랐으면 머리카락을 정리해 롤러 볼로 따뜻하게 합니다.잡지를 읽으면서 잠깐 기다립니다. STEP 3 씻어 흘려, 조제를 바꾼 칼라제를 전체에 가동식의 샴푸대로 칼라제를 씻어 흘려 말리면, 최초의 조제와는 조금 바꾼 칼라제를, 머리카락 전체에 발라서 갑니다.다 발랐으면 랩을 감아 다시 롤러 볼을.머리카락을 녹이는 것에 의해서, 칼라제의 침투가 촉구받습니다.칼라가 충분에 침투하면 샴푸로 씻어 흘려, 말려 칼라 링 종료. STEP 4 칼라 종료.다음은 스타일리스트가 컷 여기서 컬러리스트로부터 스타일리스트에 바톤 터치.「좋은 색으로 완성되었잖아!」라고 네기시씨.이번은 고바야시씨의 희망으로, 너무 길이는 바꾸지 않고 가벼움을 내는 정도로 털끝을 컷.좌우의 길이의 밸런스도 정돈합니다.보통은 스트레이트의 고바야시씨입니다만, 「칼라도 바꾸었고,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로 완성해!」라고 리퀘스트. STEP 5 다리미나 스타일링제를 사용해 마무리 스타일링은 헤어 다리미를 사용하고 웨이브를 붙여 큐트한으로 완성하는 것에.블로우 해 전체의 실루엣을 정돈하면, 헤어 다리미를 사용해 가볍게 웨이브를 붙여서 갑니다.스타일링제도 보도록(듯이) 붙여 웨이브가 너무 꼭 되지 않게 가볍게 풀어, 털끝도 약간 가라앉힙니다.앞머리는 비스듬하게 흘려 타이트째에. 칼라는 고바야시씨가 가질까 원 오셔 를 꺼내는 카파-브라운.비스듬하게 흘린 앞머리와 모속감이 있는 가벼운 웨이브 헤어가 칼라에 성냥 하고 있습니다.피부의 투명감도 올라가, 큐트한 인상.「이런 색은 처음에 신선한 느낌.카운셀링으로 이야기하고 있던“행복한 이미지”에 딱 맞는 마무리로 기쁩니다」라고 고바야시씨. 「최근 일이 재미있어졌는데!」라고 하는 에치고씨. 오늘은 머리카락이 성장해 온 부분을 칼라 링 하는 것과 동시에, 좀 더“의지적”무드를 내고 싶으면 리퀘스트.「하나 더 밀기가 부족하다고 말해집니다 (웃음).드르르는 바꾸지 않고 , 약간 일을 할 수 있는 감을 연출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라는 일입니다. STEP 1 스지장에 칼라제를 발라 명도를 업 컬러리스트와 스타일리스트와 3명으로의 카운셀링이 끝나면, 칼라 부스로 이동합니다.에치고씨가 현재의 머리카락의 색을 마음에 드는 것 도 있어, 칼라는 드르르 바꾸지 않고 하이라이트를 넣어 전체에 조금 밝게 하고 분위기를 바꾸는 것에.우선은 스지장에 머리카락을 잡아, 칼라제를 발라 흑발의 명도를 올려서 갑니다. STEP 2 입체감을 내기 위해서 한층 더 칼라제를 몇분 두어 샴푸 해 말리면, 한층 더 전체에 칼라제를 발라서 갑니다.처음에 스지장에 칼라제를 발라 흑발의 명도를 올리고 있으므로, 거기가 하이라이트 효과가 되어 스타일에 입체감이.칼라 링에 의해서 머리카락에 윤기감을 내거나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다시 몇분 두어 샴푸 해, 말립니다. STEP 3 스타일리스트가 컷＆스타일링 칼라가 끝났으므로, 다음은 스타일리스트가 컷을.「모델의 SHIHO 같이 되고 싶어…」라고 에치고씨.앞머리에 조금 움직임이 나오도록(듯이) 샤기를 넣고 전체를 정돈해 블로우 해 완성합니다.차례로서 롱으로부터 쇼트로 하는 등 대폭적인 스타일 체인지의 경우는 대충 컷 하고 나서 칼라를 하는 일도. 완성은, 하이라이트를 넣고 밝기를 낸 매트인 내츄럴 브라운.머리카락 전체에 윤기가 나와 신선한 인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무슨 조금“일을 할 수 있어요!”(이)라는 느낌?(웃음).얼굴이 확 밝게 보이는군요」라고 에치고씨.비즈니스의 씬에는 물론, 맨살을 낸 여름의 패션에도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자료제공 http://cafe.daum.net/lovescissors              " 일본헤어 따라잡기 " 카페 올림

출처 : 2006. 9월 일본 카키모토 미용실 컬러스탈과 설명

글쓴이 : 가위사랑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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